제목 | [보도] [보도참고] 연합뉴스 「노인연령 높여 아낀 나랏돈, 정년·연금 개혁 마중물 될까」 제하 보도 중 사실과 다른 부분 정정 | |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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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서명 | 국회예산정책처 | 등록일 | 2025-01-20 | 조회 | 469 |
보도자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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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언론 보도내용>
❑ 연합뉴스(2025.1.20.)는 「노인연령 높여 아낀 나랏돈, 정년·연금 개혁 '마중물' 될까」 제하 보도에서
◦ “국회예산정책처의 보고서에 따르면 노인 연령을 65세에서 70세로 상향할 경우 2023∼2024년 기준 연평균 기초연금 지출 절감분은 약 6조 5천억여원 수준인 것으로 분석됐다. 일자리·사회활동지원 지출까지 포함하면 재정 절감분은 연간 7조원을 넘어선다.”고 보도
<국회예산정책처(NABO) 입장>
❑ 해당 기사에서 인용된 내용은 우리 처가 발간한 보고서가 아니며, 노인 연령 상향 조정(65세 이상에서 70세 이상) 시 기초연금 및 노인 일자리·사회활동지원 사업의 재정절감분에 대한 의원실의 추계 요청으로 제공한 조사분석임
❑ 기사에 언급된 노인 연령 상향 조정이나 이를 통한 재정절감분의 재투자 필요성은 국회예산정책처의 의견이 아님을 알려 드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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